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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통합' 바른미래당 출범…설 코앞 정치권 재편

입력 2018-02-14 09:35 수정 2018-02-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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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신당이 공식 출범하면서 정치 지형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여야의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로 2월 임시국회가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설날 민심의 향방도 전망해 보겠습니다.

Q. 바른미래당 직면한 과제는?

Q. 유승민-박주선, 영남·호남 '투톱 체제'

Q. 바른미래당 첫 과제, 지방선거

Q. 자유한국당 홍준표·중진들 '갈등'

Q. 2월 임시국회 파행…여론 비판 불가피

Q. 30석 바른미래당, 캐스팅보트 역할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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