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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선수 옆에 서면 누구나 '귀요미'

입력 2013-07-02 09:39 수정 2013-11-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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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선수 옆에 서면 누구나 '귀요미'
'강호동 키 굴욕'

강호동이 키 굴욕을 당해 화제다.

7월 2일 방송을 앞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촌동과 예체능 팀의 대결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런데 이날 광주 쌍촌동 출신 배구선수 김요환이 깜짝 등장해 시볼 주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외모로 '배구계의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요한은 182cm 큰 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180cm 웃도는 키의 강호동도 김요한 옆에서는 그저 귀요운 꼬마로 비춰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키 굴욕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옆에 서면 누구다 굴욕" "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진짜 갑인 듯" "강호동 키 굴욕, 너무 귀엽게 나온거 아닌가요?" "강호동 키 굴욕, 김요한 진짜 크긴 크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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