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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리커브 등 하루에 '금금금'…세계 최강 입증

입력 2018-08-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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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양궁 마지막 날, 금메달 3개를 휩쓸었습니다.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김우진이 후배 이우석을 승점 6대 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231대 228로 꺾었고,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도 슛오프 접전 끝에 인도를 극적으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한국 양궁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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