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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KGC, 1순위로 문성곤 지명

입력 2015-10-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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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0개 구단이 26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올시즌 마지막 전력 보강을 마쳤습니다.

총 38명의 선수가 참가해 22명이 선발된 가운데 고려대 문성곤이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됐습니다.

삼일상고의 송교창은 전체 3순위로 KCC에 지명됐는데요. 고졸선수가 1라운드에 지명된 것은 프로농구 드래프트 역사상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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