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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트리차다, 정려원·이영진과 찰칵…'미모 빛나네'

입력 2014-11-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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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트리차다, 정려원·이영진과 찰칵…'미모 빛나네'

'트리차다'

태국 배우 뽀이 트리차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트리차다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문화전(展)-스키닉스(SKIN=NIKS)' 갈라 이벤트에 참석해 배우 이정재, 정려원, 모델 이영진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트리차다는 17세 때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트렌스젠더. 그는 지난 2004년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퀸을 수상한 뒤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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