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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특위' 야당 의원, 박원순·이재용 증인으로 신청

입력 2015-07-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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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메르스특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이 부회장에게는 삼성서울병원의 초기 대응 부실에 대해, 박 시장에게는 메르스 대응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각각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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