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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조작' 장현수 중징계…대표팀 자격 영구박탈

입력 2018-11-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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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보고서를 조작한 장현수 선수가 더이상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며 장현수에게 대표 자격 영구 박탈과 3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장현수는 4년 전,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지만,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해 제출한 것이 들통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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