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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쇄쇼핑가족' 박지윤·장영란·정경미, 출산 준비 경험담에 '왁자지껄'

입력 2015-09-10 00:04 수정 2015-09-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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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쇼핑가족' 박지윤-장영란-정경미, 출산 가방에 필요한 물품은?!

9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써니, 박원과 게스트 장영란, 정경미가 '출산 쇼핑'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이 "조리원이나 병원에 가도 출산 가방을 따로 만들어 놔야 한다"고 입을 열었고, 정경미가 "출산 2주 전부터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게 상비해 둔다"고 덧붙였다.

출산 가방에는 첫 배냇저고리, 기저귀, 신생아용 면봉, 소독약 등 아기용품과 산모에게 필요한 100여 개의 물건이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정경미가 "저는 다이어리에 적었는데 가짓수가 늘어나 두 페이지가 되더라"며 "블로그에서 다른 엄마들의 명단을 보고 목록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때 박지윤이 "엄마들 커뮤니티에서 대학 시험의 족보처럼 돌아다닌다"며 필요한 물품 목록이 공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영란이 "초보 엄마들은 이 목록을 전부 준비하지만, 둘째에는 거의 반 이상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 출산 경험담을 더한 세 사람의 수다 삼매경이 이어져 스튜디오가 시끌벅적했다.

[영상] '연쇄쇼핑가족' 박지윤·장영란·정경미, 출산 준비 경험담에 '왁자지껄'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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