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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알바 보호4법' 발의…'버튼 신고' 등 안전대책

입력 2018-1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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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PC방이나 편의점 등 야간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야간알바 보호4법'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사업주가 노동자의 신변보호를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버튼만 누르면 경찰에 신고되는 시스템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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