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유나의 거리' 신소율 종영 인증샷 "벌써 마지막이라니…"
입력 2014-11-12 15: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신소율'
배우 신소율(29)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신소율은 극 중 발랄하고 꿈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에 12일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신소율의 마지막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 있다. 다른 사진에서 신소율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신소율은 "존경하는 작가님과 너무 고생하신 감독님, 이하 스태프들,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더 친해지지 못 하고 더 잘하지 못 한 것들만 생각나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나의 거리'가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소율 종영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신소율 종영 인증샷, 고생했어요" "신소율 종영 인증샷, 끝나서 아쉬운 드라마" "신소율 종영 인증샷,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아쉽네요" "신소율 종영 인증샷, 속상해하지 마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가족액터스
관련
기사
'미생' 천과장역 박해준 합류…영업3팀에 어떤 변화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기소…"차량 기계적 결함 없었다"
나비 첫눈예보, 뜨거운 반응…"겨울에 딱 어울리는 노래"
'매직아이' 문정희 쾌변주스 레시피 소개…맛은 어떨까?
이종석 박신혜의 설레이는 하트…첫방 앞두고 '인증샷'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