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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함께 찍어라'…사진 공천에 목매는 후보들

입력 2014-04-01 19:05 수정 2014-04-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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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호 2번' 대신한 '사진공천'. 기호 2번, 이번 기초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무공천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기호 2번이 사라지게 됐죠. 실제 현장에서는 난감한 일이 많다는데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Q. 기초선거 야권 후보들 '기호 2번' 대안은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새정연 '안철수와 사진을 찍어라' 열풍.]

Q. 안철수와 함께 찍은 같은 지역구 후보들 혼선 없나

+++

[앵커]

실제 기초선거 출마 예비후보들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전화연결 해보겠습니다.

Q. 기초선거 예비후보들 사진 많이 찍나

Q. 기초선거 '무공천'으로 인한 폐해는

[정승현/경기 안산 시의원 : 후보 난립…유권자 혼동 가져와.]

Q. 새정치연합 '무공천' 폐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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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정치연합 '무공천 농성' 이어가나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기초선거' 공천폐지 참여 촉구 농성.]
[황태순/위즈덤센터 연구위원 : 박지원 "정당은 공천하는 게 정상". 정청래 "나홀로 모래주머니 차고 경쟁 못 해". 안철수, 기초선거 후보들과 대화해야.]

Q. '기초선거 무공천'…새정치연합의 선택은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새정치연합 "무공천은 희생이다"…국민들 공감할까.]

Q. 새누리 '무공천 철회' 공식 사과,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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