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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참패…벼랑 끝에 선 새정치연합, 어디로?

입력 2014-08-04 08:17 수정 2014-08-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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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가가 끝난 박근혜 대통령,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2기 내각을 가동합니다. 또 재보선에 승리한 야당은 김무성 대표 체제를 공고히 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선거에서 참패한 야당은 오늘 비대위 체제를 확정짓는데요. 새로운 체제에 돌입하는 정치권의 이슈들, 유창선 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박영선 비대위원장 체제 유력?
- 비대위에 추진력 기대하는 목소리 커

Q. 또 말뿐인 '혁신 비대위'?

Q. '혁신비대위' 뭘 혁신해야 하나?

Q. 안희정, 안철수에 비난보다 격려?

Q. 김무성, 단숨에 대권 주자 1위

Q. 김무성의 '동반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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