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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김용남 "은수미에 야유 아닌 이의 제기한 것"

입력 2016-02-26 16:23 수정 2016-02-26 16:33

"은수미 첫 발언 예비후보 등록 언급…이의 제기"

"모든 제도에는 장점과 단점 있어…이용의 문제"

"야당, 북한 인권법 처리 등의 약속 먼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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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첫 발언 예비후보 등록 언급…이의 제기"

"모든 제도에는 장점과 단점 있어…이용의 문제"

"야당, 북한 인권법 처리 등의 약속 먼저 지켜야"

[앵커]

이번에는 은수미 의원이 연설을 하는 동안에 야유를 보낸 분이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신데요. 김 의원님 연결합니다.

김 의원님, 나와 계시지요?

Q. "공천 이벤트·신기록 경쟁" 주장…왜?
[김용남/새누리당 의원 : 야유한 것 아닌 이의 제기한 것. 예비 후보 등록 첫 발언에 이의 제기. 필리버스터 발언, 40년 넘은 사례도 많아. 소설 책 등으로 시간 보낸 의원도 있어]

Q. 야당 "감청 대상 무제한"…근거 없다?
[김용남/새누리당 의원 : 조사권이 있는 기관이어야 자료 제공받아]

Q. 새누리 공약집 속 '필리버스터'는 다르다?
[김용남/새누리당 의원 : 모든 제도, 장점과 단점 있어…이용의 문제]

Q. 정의화 "테러 방지 위해" 중재안…의견은?
[김용남/새누리당 의원 : 정의화 중재안, '테러를 구분해 감청 결정'. 야당, 북한 인권법 처리 등의 약속 먼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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