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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40인 로스터 선수, '프리미어12' 출전 불가능"

입력 2015-09-04 10:08 수정 2015-09-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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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는 11월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40인 로스터 외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텍사스 추신수, 피츠버그 강정호 등 메이저리그 주전급 선수들은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올해 창설된 '프리미어 12'는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개 나라가 참가합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동열 전 KIA 감독과 송진우 해설위원을 투수코치로, 이순철 해설위원을 타격코치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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