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김진·김만흠의 '왜냐면'] 박근혜 정부 '원칙론' 통했나

입력 2015-08-25 17:09 수정 2015-08-25 17: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화요일의 뉴스현장, '왜냐면'과 함께하겠습니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사과' 대신 '유감'…성과?>

Q.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어떤 의미?

Q. "북 유감 표명 끌어내, 잘했다"…왜?

Q. "현실적 타협점 도출, 잘했다"…왜?

Q. "협상 타결 아쉬운 점 없어"…왜?

Q. "재발방지 없고 민간교류, 아쉬워"…왜?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비정상적사태에 대한 정의 모호해. 민간교류 활성화, 5.24 조치 해제 의미]

Q. 민간교류 활성화, 5.24 조치 해제 의미?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당국자 회담 통해 5.24 조치 논의했어야]

Q. 남북 협상 타결, 향후 과제는?

+++

<박근혜 대통령="" 중간="" 성적표="">

Q. 박근혜 대통령 전반기 성적은?

Q. "가족 비리 없어, 잘했다"…왜?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박근혜 대통령, 공적인 의식 강해]

Q. "원칙 지킨 점, 잘했다"…왜?

Q. "박 대통령 소통 부족 아쉽다"…왜?

Q. 박 대통령 전반기 "잘 한 것 없다"?

Q. 이정현 "대통령 수시로 통화"…충분한 소통?

Q. "후반기 과제, 후보시절 약속"…어떤 의미?

관련기사

[김진·김만흠의 '왜냐면'] 북한 '준전시상태' 위기인가? [김진·김만흠의 '왜냐면'] 빈번한 취업 청탁, 의원들 인식 부족? [김진·김만흠의 '왜냐면'] 북, DMZ 지뢰 도발…의도는? [김진·김만흠의 '왜냐면'] 선거제, 제안…정쟁…원위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