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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행복을 위한 핵보유 딜레마" 논평…그 의미는?

입력 2018-05-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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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핵 실험장 폐쇄를 약속하고 그 과정을 대외적으로 공개하겠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2018 남북 정상회담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관심은 북한의 핵 시설을 어떻게 사찰하고 검증할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해법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행복을 위한 핵보유 딜레마" 논평…의미는?

Q. 북 보유 '핵탄두·핵개발 시설' 등 현황?

Q. 북한, 핵 실험장 폐쇄…공개 범위는?

Q. 핵 검증 가능한 방식…IAEA가 맡나?

Q. 리비아와 북한 '비핵화 방식' 차이는?

Q. "완벽한 검증 힘들다" 관측…입장은?

Q. 북·미 정상회담 '비핵화 협상' 절충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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