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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휴업' 국회, 오늘 여야 원내대표 회동…정상화 될까

입력 2019-03-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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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60일 넘게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4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여야 원내 대표들이 국회 정상화를 위한 담판에 나섭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도 여야 5당 대표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주 안에 일부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 소식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 '개점휴업' 국회…오늘 여야 대표 회동


  • 3월 국회 정상화, 극적 타결될까?


  •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논의 쟁점은?


  • 황교안, 국회 개회 등 물꼬 틀지 주목


  • 황교안·오세훈 만나…"당 화합 노력"


  • 문 대통령, 이번 주 후반 개각 규모는?


  • 7~8개 부처 개각…문 대통령 메시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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