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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 대표 당선 의미와 풀어야 할 과제는?

입력 2019-02-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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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경쟁 후보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의원은 3위에 그쳤습니다. 5·18 유공자들을 괴물 집단이라고 비하한 망언의 장본인 김순례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뽑혔습니다. 김진태, 김순례 의원의 징계안 처리 여부가 황교안 신임 대표의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 부정과 우경화 논란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당선 배경은?


  • '어차피 대표는 황교안' 현실로…의미는?


  • 황교안, 친박 세력·TK 지지 '압도적'


  • 황교안 '애매모호' 답변…회피형 리더십?


  • '개혁 보수' 오세훈 2위…민심에선 50%


  • '5·18 망언' 김순례, 최고위원 당선


  • 여야 4당 "김진태·김순례 징계해야"

 
  • 국회 윤리위, 오늘 '징계안 상정'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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