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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취소 뒤 '만남 여지'…의도는?

입력 2018-08-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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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네 번째 평양 방문 계획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과 북·미 관계가 다시 혼란에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더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전격 취소 결정


  • 트럼프 "김정은 곧 만나길 기대"…의도는?


  • 북한, 우회적인 불만 표시…진짜 속내는?


  • 미·중 힘겨루기…시진핑 '방북' 강행할까?


  • 청와대 "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 더 커져"


  • 이산가족 상봉 마무리…'정례화' 변수 많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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