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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생법안 산적…여야, 지방선거서 드러날 민심 두려워해야"

입력 2018-05-07 09:44

최영일 시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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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시사 평론가

[앵커]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원내 대표의 폭행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소속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면서 릴레이 단식 투쟁에 나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히면서도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여야의 대립으로 국회 정상화의 길은 멀고도 험해 보입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김성태 폭행범, 오늘 구속심사…"사안 중대"

Q. 야 '배후설' vs 여 '의혹 부풀리기'

Q. '릴레이 단식'까지…수위 높이는 한국당

Q. 국회 정상화 '난항'…여야 오늘 담판

Q. 정세균 의장 "내일 오후 2시 마지노선"

Q. 5월 국회도 공전 우려…국민 여론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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