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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이명박·박근혜, 사면 위해 반성 메시지 낼 가능성 전혀 없어"

입력 2021-01-04 14:55 수정 2021-01-04 16:11

김성완 "이재명 '사면론 침묵'으로 친문 지지층에 '같은 편'이란 신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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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이재명 '사면론 침묵'으로 친문 지지층에 '같은 편'이란 신호 보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명박, 박근혜 사면론에 두 전직 대통령 측근들은 어떤 입장을 밝히고 있을지 핵심 관계자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 친이·친박계 "사과할 쪽은 오히려 문재인 정권"
· 이재오 "잡아간 사람이 반성 해야지"
· 이명박, 징역 17년형 확정에 "법치 무너져"
· 박근혜 "법치 이름 빌린 정치보복"
· 이재오 "반성해야 사면? 잡범 아니다"
· 안민석 "전두환 사면했더니 어떻게 됐나?"
· 이낙연 '사면론'에…"DJ 생각나" vs "상황 달라"
· DJ, 피해자의 결단…국민 공감 얻어
· DJ "사면 요청"…YS "내가 결정"
· 이재명 "나까지 사면론 말하면 대통령께 부담"
· 이재명 "기득권 타르텔 해체해야"
·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이낙연-윤석열 3파전
· 이재명, 연초 대선 여론조사 치고 나가
· 이재명, 연초 여론조사 10곳 중 8곳 선두
· 윤석열 1위 조사도 나와…자동응답 조사서 두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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