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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국회?…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 '네 탓 공방'만

입력 2018-05-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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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봄이 시작됐는데, 우리 국회는 여전히 여야의 극한 대치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입니다. 단 한차례 본회의도 열지 못한 채 4월 임시국회는 오늘(1일)로서 막을 내립니다. 여야는 5월 임시국회 소집 문제를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평행선만 달리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비판 수위 높이는 홍준표 대표…왜?

Q. 자유한국당 후보들, 홍준표발 '역풍' 우려

Q. '판문점 선언' 비준안 국회 통과 가능성은?

Q. 본회의 한 번도 열지 못한 4월 임시국회

Q.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네 탓 공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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