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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이진영도 깜짝…"민호야 니 머리가 제일 커"

입력 2013-02-05 17:23 수정 2013-02-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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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국민가수, 국민요정, 국민이라는 수식어는 온 국민이 인정한다는 뜻이다. WBC 대표팀에 바로 이 수식어가 붙은 선수가 있는데, '국민우익수' LG 이진영이다. 정수근의 찾아가는 인터뷰에서 국민우익수 이진영을 만나고 왔다.

LG 이진영은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대두(大頭)'다. 그러나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자신의 머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그가 생각하는 프로야구 선수 중 가장 머리가 큰 선수는 누구일까?

Q. 강민호 머리가 내 머리보다 크다?
- 그것을 가리고 싶다면 야구장에서 줄자 갖고 머리 재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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