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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법] 비행기에서, 택시에서…'실내 흡연' 처벌은?

입력 2019-1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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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내 흡연에 대해 최근에 논란이 된 사건들이 좀 있었습니다. 조종사들의 기내 흡연, 또 택시 안에서의 흡연과 관련해서였는데요. 위험할 수 있어서 막아야 할 실내 흡연에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박지훈 변호사와 얘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조종석 창문 열고…조종사 기내 흡연 논란


  • '조종실 기내흡연' 항공사 자율 규제로 단속 어려워


  • 조종사·승무원 흡연 막는 '항공안전법 개정안' 발의


  • 승객 기내흡연 시 최대 1000만원 벌금·경찰 인계


  • 도로 위 사고로도 번지는 택시 운전 중 흡연


  • 현행법상 운전 중 택시기사 흡연 과태료


  • 승객 흡연 시 운행 거절 외 규제 방법 없어


  • 베란다·화장실 흡연 현행법상 규제 못해


  • '금연아파트'에서도 층간 흡연 갈등 여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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