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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늘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발표

입력 2015-11-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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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를 29일 오후에 발표합니다.

금융위는 신청서를 낸 KT 주도의 K뱅크, 카카오의 카카오뱅크, 인터파크의 I뱅크 가운데 한 곳 또는 두 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은행 업무를 서비스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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