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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이상형,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노래 잘 부르는 남자"

입력 2015-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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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이상형,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노래 잘 부르는 남자"


'한밤의 TV연예' 배우 김유정이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지난 30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유정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김유정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리포터 권혁수의 질문에 "일단 목소리가 좀 허스키 하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혁수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짜내며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지만 실패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조금 달라진 것 같다"라는 말에 "얼굴에 젖살이 조금 빠졌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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