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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교복 사업 '대박', 벌어들인 돈이 무려…'깜짝'

입력 2013-04-30 14:51 수정 2013-04-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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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교복 사업 '대박', 벌어들인 돈이 무려…'깜짝'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 사업수익이 H.O.T. 활동 수입보다 4~5배 정도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날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 등 1세대 아이돌이 출연해 수입과 재테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토니안이 "H.O.T. 활동 당시 저작권료만 800만원 정도 벌었다"고 말을 꺼내자 문희준은 "나도 2~3개월 활동했던 5집 타이틀곡 저작권료로 1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은 이후 "난 사업을 해서 제일 많이 벌었다. 교복 사업 수입이 가장 컸다. 활동 때의 전체수입 4~5배 정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문희준은 좀 전의 미안함을 털어내고 "돈을 나누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QTV '20세기 미소년'은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Q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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