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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박나래 "장동민 보려고 개그우먼 됐다" 고백

입력 2016-02-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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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박나래 "장동민 보려고 개그우먼 됐다" 고백

'마녀를 부탁해' 박나래 "장동민 보려고 개그우먼 됐다" 고백


'마녀를 부탁해'에서 박나래가 개그우먼이 된 이유를 밝혔다.

오는 19일(금)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JTBC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2회에는 게스트로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해 5MC와 대화를 나누었다. 거침없는 '마녀들'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는 장동민과 유상무를 상대로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마녀를 부탁해'의 한 코너인 '게스트 매력 탐구'에서 안영미는 "장동민이 연예계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개그맨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박나래가 장동민에게 이미 고백한 전적이 있다"고 폭로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당황하기는커녕 "장동민을 보려고 개그우먼이 된 것"이라며 충격 고백을 했고, 그 당시 장동민과의 비밀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우먼 5인방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남자 게스트의 매력을 파헤치는 남자 요리 토크쇼 JTBC '마녀를 부탁해'는 오는 19일(금) 오전 11시, JTBC 공식 홈페이지와 SK 브로드밴드 모바일 통합플랫폼 '옥수수(oksusu)'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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