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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의원 "정치적 표적수사, 금품 받은 적 없다"

입력 2014-08-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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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의원 "정치적 표적수사, 금품 받은 적 없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로부터 입법 로비와 함께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명백한 정치적 표적수사"라며, "이 일과 관련해 금품 받은 사실이 없음을 거듭 밝힌다"고 전했다. 2014.08.0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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