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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정면충돌…공천, 어떻게 해야 하나?

입력 2015-10-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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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 뉴스현장, 이분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그리고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무성-서청원 정면충돌="">

Q. 서청원, 김무성에 발끈한 이유는?

Q. TK 지역은 우선추천에 포함 안 되나?

Q. 우선추천지역, 논란이 된 이유는?

Q. 유리한 곳에 전략공천 하는 이유는?

Q. 전략공천은 공천학살용 무기인가?

Q. 공천,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가?

Q. 전략공천, 필요불가결한 방식인가?

<김무성의 문자="" 노출="" 정치학="">

Q. 김무성의 문자 노출, 의도한 건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김무성, 현 상황에서 공격적 행동 못해]

Q. '문자 노출 정치'의 효과는?

Q. 문재인 '유신 대통령' 언급했는데?

<여야 '선거구="" 획정'="" 동상이몽="">

Q. 여야 '선거구 기싸움'의 핵심은?

Q. 바람직한 선거구획정 되려면?

Q. 농어촌 지역구 숫자 지키려면?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지역구 때문에 비례대표 줄이는 것은 반대]

Q. 조은 교수, 야당 비주류가 싫어하나?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야당, 고비마다 외주 줘서 문제해결…]

Q. 공천기구 수장, 누가 적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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