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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송씨 아들, 김형식과 패밀리처럼 가깝게 지낸 듯"

입력 2014-07-18 16:29 수정 2014-07-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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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영의 취재파일' 두 번째 주제는 피살된 재력가 송모 씨의 미스터리 장부 이야기입니다. 장부에 현직 검사뿐 아니라 현직 국회의원 이름까지 나왔는데요. 당사자들의 해명은 어떻습니까?

Q. 장부에 현직 검사·의원 이름…당사자 해명은?

Q. 로비 장부 등장한 검사, 피의자 신분 소환 왜?

Q. 꼼꼼하게 적은 로비 장부…증거자료 될까?

Q. 아들이 아버지 보호하려 로비 장부 훼손, 처벌?

Q. 숨진 재력가, 검사 만날 때 아들도 데려갔다?

Q. 경찰 "수사 분담 협의"…검찰 "그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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