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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로꼬·그레이, 한겨울 오픈카 타고 등장…규동 '당황'

입력 2019-01-23 11:45

방송: 1월 23일(수)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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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월 23일(수) 밤 11시

'한끼줍쇼' 로꼬·그레이, 한겨울 오픈카 타고 등장…규동 '당황'
'한끼줍쇼' 로꼬·그레이, 한겨울 오픈카 타고 등장…규동 '당황'

로꼬와 그레이가 '야타족'이 되어 등장했다.

23일(수)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113회에서는 가수 로꼬와 그레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논현동은 이경규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로 이경규는 시작부터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로꼬 역시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한 끼 도전에 의지를 불태웠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촬영에서 로꼬와 그레이는 오프닝부터 스웨그(SWAG) 넘치는 등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엄동설한 추위에 오픈카를 타고 '야타족'으로 깜짝 등장했고, 이어 규동형제를 태워 차 뚜껑(?)이 열린 채로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를 드라이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은 훈훈한 외모의 그레이를 칭찬하면서 "스스로 잘생긴 걸 아냐"고 물었다. 이에 그레이는 "오른쪽 얼굴이 맘에든다"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로꼬와 그레이의 활약은 23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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