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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연일 '폭우'…절대로 하지 말 것, 가지 말 곳들

입력 2020-08-01 19:23 수정 2020-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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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가 내일(2일)도 이어진다고 하죠. 하천이나 계곡 근처로 놀러 가신 분들 있다면, 물이 언제 불어날지 모르니 떨어지시는 게 좋습니다.

최수연 기자가 비 많이 올 때 주의해야 하는 점들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 계곡·산간·하천 등…위험지역 접근 금지 >

우선 위험지역은 아예 안 가는 게 좋습니다.

하천과 계곡은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 급류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오랜 비로 산사태가 날 수 있는 만큼 등산과 야영을 자제하고 특히 비탈면 가까이엔 가지 않아야 합니다.

공사장 근처는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농촌에선 논둑이나 물꼬를 보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 전기시설 멀리…감전 사고 조심 >

도로가 침수되면 신호등과 가로등에 가까이 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입간판이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 등에 닿으면 감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에어컨 실외기 등 감전위험 있는 전기시설은 직접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 갇힌다면?…실내 안전수칙 기억 >

집이나 건물에서 대피로 등 안전 수칙을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밀폐공간에 물이 차오르면 신속히 뛰어나와야 합니다.

[김학수/국립재난안전연구원 : 남자는 무릎, 여자는 종아리까지만 물이 차도 혼자서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만약 탈출 시간을 놓쳤다면 공간 내부 전원 차단하고 여러 명 힘을 모아 문 열고 신속히 대피…]

< 타이어 점검…운전은 천천히 >

빗길 운전에 앞서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보다 20% 감속운전하고 앞차와 거리도 길게 확보해야 안전합니다.

(영상디자인 : 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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