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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감금·폭행한 의학전문대생, 봐주기 벌금형?

입력 2015-11-30 16:08 수정 2015-1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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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간에는 사건 현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애인 폭행한 예비 의사 '봐주기 벌금형?'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예비의사, 폭행 3차례 해]

Q. 갈비뼈 골절됐는데 벌금형?

Q. 가해자가 예비의사라서 형량 낮췄나?

Q. 상습폭행, 의사로서 자질있나?

Q. 학교 측은 가해자 처벌 안 하나?

▶ 수갑 풀고 또 도주

Q. 수갑 풀고 또 도주…피의자는?
[김경진/변호사 : 피의자 설행진, 귀금속 털이범]

Q. 경찰 2명이 지켰는데도 도주했는데?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구형 경찰차라 잠금장치 없었어. 설씨, 수갑과 포승 차 안에서 풀어]
[김경진/변호사 : 수갑과 포승, 제대로 했었는지 확인 필요]

Q. 도주한 설씨에게 조력자 있을까?

▶ "감형 받으려…" 마약사범들의 허위 제보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면회실 녹취 일일이 다 들어봐]

Q. 마약 허위제보, 감형 얼마 받길래?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구준엽씨도 마약 던지기로 누명 써]

Q. '마약 던지기' 주로 누가 당하나?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마약 수사, 제보에 의지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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