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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한예슬 "화려한 염색·최고급 옷 반려견 행복할까"

입력 2016-01-18 23:43 수정 2016-01-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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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 소신발언 … "사람의 기준, 강아지가 행복할까 의문"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게스트 한예슬이 '반려견에 빠져사는 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반려견에 빠져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출연진의 의견이 분분했고, 한예슬이 "포메라니안과 치와와를 키운다. 양순이와 양돌이의 엄마"라고 입을 열었다.

또 한예슬이 "뭐든 밸런스가 중요하다. 강아지와 교감도 사람과의 교감도 중요하다. 또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 사람들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화려한 염색이나 최고급 옷이 강아지에게도 과연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의견을 더했다.

한편, 성시경이 "최근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에서 인간의 장난감이 아닌, 친구의 의미로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덧붙였다.

[영상] '비정상회담' 한예슬 "화려한 염색·최고급 옷 반려견 행복할까"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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