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는 형님' 강남·파비앙의 눈물겨운 귀화&영주권 취득 이야기

입력 2022-04-23 11:58

방송 : 4월 23일(토) 저녁 8시 4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 4월 23일(토) 저녁 8시 40분

'아는 형님' 강남·파비앙의 눈물겨운 귀화&영주권 취득 이야기

강남과 한국 귀화, 파비앙의 영주권 취득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구잘, 파비앙, 강남, 알베르토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귀화, 영주권 취득 이야기부터 다양한 한국 생활 경험담을 풀어낸다. 또한 2PM의 우영이 다시 한번 일일 형님으로 등장해 형님들과의 예능 케미를 거듭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한국에 온 지 13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파비앙은 영주권 취득 과정에 관해 "마치 취업준비생이 된 것처럼 자격증을 다 모았다"라며 한국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털어놓았다. 이어 강남은 3수 끝에 귀화 시험에 합격한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각국의 문화차이로 인해 한국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이야기한 것은 물론, 2부 '아는 골든벨' 코너에서는 놀라운 한국어 실력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오답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구잘, 파비앙, 강남, 알베르토의 예능감은 오늘(23일) 저녁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관련기사

'아형' 알베르토가 외국인 친구에 소개하는 한국 여행 코스는? 싸이, 5년만에 '아형' 출연! 형님들과 역대급 케미 기대 [리뷰] '아는형님' 송가인, 건물주 서장훈 압도한 남다른 재산 보유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