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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정은지 연기력 폭발…'악역도 문제없다'

입력 2014-01-05 13:50

'신화방송' 1월 5일 일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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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1월 5일 일요일 밤 11시

이민우-정은지 연기력 폭발…'악역도 문제없다'


신화가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에 도전했다.

오는 5일 방송 되는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실버인형극단 'I Keeper'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 날 방송에서 신화 멤버들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준비하기 위해 'I Keeper' 어르신들과 은지, 리지와 함께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배역에 따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동작이나 말투, 노래를 준비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민우와 은지는 각자 늑대와 여우로 완벽 변신하며 악역 연기도 무리 없이 소화해내 아이들의 야유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신화와 'I Keeper'가 함께한 어린이 인형극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을지 오는 5일 밤 11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정은지 연기력 폭발…'악역도 문제없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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