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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주인은 셀린디온, 집 가격이…

입력 2014-0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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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주인은 셀린디온, 집 가격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안에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저택은 캐나다 출신 팝가수 셀린디온이 소유한 저택으로 그녀는 이 집을 지난 2010년 구입한 뒤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했다. 최근에 셀린 디온은 이 집을 매물로 내놨는데 한국돈으로 약 760억 원 선이라고 한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으며 총 13개의 침실과, 테니스 코트와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격이 상상초월이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정도면 아파트 수십채는 사겠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딱 한번만이라도 살아봤으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스케일이 다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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