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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서울의 봄, 10일째 최장 '건조경보'…비 소식은?

입력 2020-04-10 09:16

[인터뷰]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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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그제(8일)와 어제는 괜히 겨울옷 다 넣었나 싶을 정도로 아침 저녁에는 좀 추운 느낌이었고요. 최근 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만 몸에서 증상이 있어도 가슴이 철렁하죠. 몸을 특히 챙기셔야할 시기가 바로 초봄 이 시기인데요. 전문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나왔습니다.

 
  • 포근한 봄 날씨 속 이례적인 장기 '건조특보'


  • 봄철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비 소식은?


  • 메마른 서울의 봄…10일째 최장 '건조경보'


  • 이례적 장기 '건조특보'…이상기온 영향 받았나?


  • 전국에 내려진 '건조특보'…언제까지 이어질까?


  • 건조한 날씨 영향…전국 크고 작은 산불 발생


  • '건조경보' 실효습도 25% 이하 2일 이상


  • 아침·저녁 영하까지…큰 일교차 원인은?


  • 최근 미세먼지 농도 '보통'…미세먼지 추이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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