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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검찰에 '책임 떠넘기기'?…다스 수사 상황은

입력 2018-01-15 08:58

검찰, MB 정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수사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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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정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수사도 급물살

[앵커]

다스 120억 원 횡령 사건을 놓고 2008년 당시 특검팀과 검찰 측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 기획관은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의 수사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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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정원 특활비 수수' 김백준 등 구속영장

Q. 이명박 정부 '국정원 특활비 상납' 수사 급물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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