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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들, '사랑의 하이파이브'!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입력 2016-12-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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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들, '사랑의 하이파이브'!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JTBC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사랑의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사랑의 하이파이브'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JTBC 개국 5주년 기념 이벤트로 시청자와 JTBC 출연진이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기부 행사이다.

뜻 깊은 이번 행사에 JTBC 프로그램의 출연진도 적극 참여한다. 3일(토)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마련된 JTBC 부스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출연진 기욤(캐나다), 크리스티앙(멕시코), 왕심린(중국), 럭키(인도)가,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신규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이 시민들과 하이파이브에 나선다.

스타와 시민들의 함께 나누는 하이파이브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기금이 된다. 하이파이브를 함께 한 인원 수 만큼 일정 금액이 적립 되는 것. 스타들과 직접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상시 설치되어있는 사랑의 하이파이브 터치 패널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얻은 모든 수익금은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JTBC 대표 프로그램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가 운영되며, JTBC 기념품과 핫팩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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