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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안 보이는 정국…30일 국회 본회의도 무산된다면?

입력 2014-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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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11시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김무성 대표에게 긴급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야당의 30일 본회의 참석이 우선이라며 문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출구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정국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박상병 정치 평론가 나와주셨습니다.

Q. 여당선 재협상 없단 입장인데?

Q. 정의화 의장의 행보, 어떻게 보나?
[박상병/정치 평론가 : 김무성 대표가 큰 틀에서 야당과 만나야]
[이진곤/경희대 객원교수 : 정의화 의장, 자신의 이미지 관리한 양상]

Q. 사의 표했던 이완구 원내대표, 적절했나?

Q. 30일, 본회의 열릴 수 있을까?

Q. 30일 본회의도 무산된다면?
[박상병/정치 평론가 : 30일 본회의 야당 외면 땐 추후 협상 꽉 닫혀]
[이진곤/경희대 객원교수 : 야당, 대화의 명분 만들어줘야]

Q. 30일 본회의 열린다면 여당 '단독 처리' 있을까?

Q. 유족 입장 변화 기류, 어떻게 보나?

Q. 세월호 특별법 절충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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