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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국당 새 원내대표 나경원, 취임 후 첫 행보는?

입력 2018-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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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1일) 자유한국당에서는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애초에는 박빙을 예상을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68대 35, 김학용 의원을 2배 가까운 차로 누른 압승이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
 

▶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선출

▶ 나경원 "보수 통합 빨라질 것"

▶ 손학규·이정미 단식 7일째

▶ 나경원 "연동형 비례 부정적"

▶ 이재명 "당 단합 위해 백의종군"

▶ 이해찬 "재판 과정 지켜볼 것"

▶ 민주, 이재명 징계 일단 보류

▶ 김영환 "혜경궁 김씨 건 재정신청"

▶ 윤장현, 검찰 조서 날인 거부

▶ 당·정·청 "예산 70% 조기 집행"

▶ 20대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 '위험의 외주화'가 원인?

▶ 택시단체, 20일 국회 앞 10만 집회

▶ 카카오 "열린 입장으로 논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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