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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법]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소년법 존폐 논란

입력 2019-09-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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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명의 중학생이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분을 샀고, 과연 누구를 위한 소년법이냐 미성년자 범죄에 대한 처벌을 더 강하게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죠. 오늘(25일) 든든한 법에서 짚어보려는 문제입니다. 박지훈 변호사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 가해 학생 수사 중


  • 가해 학생 "보호관찰만 받으면 끝나"


  • 가해 학생들 '소년분류심사원'으로 인계


  • 소년법 존폐 논란 부르는 청소년 중범죄 사건


  • '수원 노래방 폭행' 청원 하루 만에 20만 돌파


  • 소년법 처벌 요건 관련 논란…법적 움직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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