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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은 '안대희 카드' 꺼낸 박 대통령, 발탁 이유는?

입력 2014-05-23 16:01 수정 2014-05-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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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반응까지 들어봤는데요. 이철희 소장, 일각에선 안대희 후보자 임명을 두고 '박 대통령이 지명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할 수밖에 없어서 했다', '최대한 피하고 싶은 카드였을 것이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어떤 이유입니까?

Q. 최대한 피하고 싶은 카드 발탁…왜?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안대희, 대통령에 공개적 반기 들 만큼 결기]

Q. '안대희 카드' 꺼낸 박근혜, 이유는?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박 대통령 '국민 검사' 청렴성 높이 산 듯]

Q. 특수통 시절 맺은 '정치권과의 악연'

Q. 이회창 전 총재와 같은 길 걷게 될까?
[정미경/변호사 : 법치와 정치…국민 눈높이는 다르다]

Q. '안대희 총리 카드'…향후 정국 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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