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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윤태곤 "낙선자들 '바보 노무현' 같은 '패배 스토리' 만들어야"

입력 2020-04-21 15:45 수정 2020-04-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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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박진규


[앵커]

고배 마신 거물급 인사들 상황도 궁금한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최재성 의원,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앞으로 어떤 행보 보일까요? 

[윤태곤/더모아정치분석실장 : 낙선한 사람들 '패배스토리' 잘 만들어야. 노무현 전 대통령, 낙선 후 '바보 노무현' 스토리]

[최민희/전 의원 : 오세훈, 광진을에서 선전…민주당도 어려워해. 나경원은 나경원 대 나경원 대결에서 패배. 김부겸이나 최재성 등도 상황이 안 좋아서 패배]

[김민하/시사평론가 : 김부겸, 장관까지 하면서 대구시민의 부채의식 사라져. 낙선자들, 해당 지역구 출마 스토리 자체가 빈약]

[최민희/전 의원 : '아까운' 낙선자들, 정부가 아닌 당이 관리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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