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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검·경 먼저" vs 야 "의지 부족"…'드루킹 수사' 쟁점은?

입력 2018-04-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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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드루킹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드루킹 "금전 거래"…김경수에 협박성 메시지

 
  • 경공모 자금책 '파로스' 피의자 전환 예정

 
  • 검찰 '불기소 처분'…야권 "수사 의지 부족"

 
  • 야3당, '드루킹 특검법안' 공동 발의

 
  • 여당 "검·경 수사 먼저"…특검 공방 가열

    "매크로 불법 드러난 건 올해 2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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