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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썰전] 하늘에서 떨어진 1천만 원?…박상은 미스터리

입력 2014-06-17 15:48 수정 2014-06-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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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돈 가방' 사건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정리해보면, 처음 도난당했다고 신고한 금액이 2천만 원이었는데, 확인해보니 천만 원이 더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돈의 액수를 몰랐던 것 만으로도 불법 정치자금 의혹이 커진 것 아닐까요?

Q. 2천만원 아닌 3천만원…불법 정치자금?

Q. 박상은 의원 전 비서도 고소…이유는?

Q. 정치인의 발? 발목?…무서운 운전기사

Q. '검은 돈'…운전기사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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