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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77㎏짜리 호박 화제 "원래는 100kg짜리도 있었는데…"

입력 2013-09-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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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77㎏짜리 호박 화제 "원래는 100kg짜리도 있었는데…"


'보은 77㎏짜리 호박'

충북 보은에서 수확된 77㎏짜리 호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간 '보은사람들'은 5일 77kg짜리 호박 수확 소식을 전했다. 77㎏짜리 호박을 수확한 주인공은 바로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에 거주하는 이현기 씨.

이현기 씨는 100kg이 넘는 무게의 호박도 있었지만, 아쉽게 썩어 77kg짜리 호박으로 슈퍼호박 대회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기 씨의 77kg 수박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 씨의 집에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 77㎏짜리 호박에 네티즌들은 "보은 77kg 호박, 정말 크구나" "보은 77㎏짜리 호박에 앞서 100kg짜리까지 있었다니 대단해" "보은 77㎏짜리 호박, 한번 먹어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보은 사람들' 송진선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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