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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웃긴 세탁기, 절묘한 배치에 네티즌들도 '폭소'

입력 2013-09-05 10:58 수정 2013-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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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웃긴 세탁기, 절묘한 배치에 네티즌들도 '폭소'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엄마를 웃긴 세탁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사진이 돌며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엄마를 30분 동안 웃긴 세탁기"라고 소개된 것으로 전해진 이 사진은 세탁물이 삐져나온 세탁기의 모습이 꼭 사람 얼굴과 같다.

조절을 위한 장치는 두 개의 눈을, 세탁물 투입구는 입을, 그리고 삐져나온 빨간 세탁물은 혀를 연상케 한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에 네티즌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 너무 절묘하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모습 친근하다" "세탁기가 힘들어보여, 세탁기를 구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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